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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2 여성 혐오 콘텐츠가 팔리는 이유 (15)


지난 2월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의 'IS-페미니즘' 칼럼에 이어 4월에는 개그맨 장동민의 '옹꾸라 ' 인터넷 라디오 여혐 발언이 논란이 됐다. 발언 수위는 충격 자체였다. "여자들은 멍청해서 과거의 성경험을 이야기한다" "개 같은 O" "창녀" 등등... '된장녀'나 '김치녀'같은 혐오 표현이 그나마 앙증맞게 느껴질 정도의 수준이었고,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반발했다. 이 사건의 여파로 장동민은 MBC <무한도전>의 유력한 식스맨 후보로 꼽히다가 자진 하차했는데, 그 과정에 대한 '아니꼬운' 남성 일각의 시선은 이렇게 나타나기도 했다. (장동민이 군대 후임이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괴롭혔다는 내용에 대한 언급은 빠져있다.)





'옹꾸라'가 인터넷 라디오 방송이기 때문에 방송심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던지, 그래서 더 과격한 표현이 등장했다던지 하는 문제는 일단 접는다고 하더라도, 지상파, 케이블, 종편에서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여성혐오' 콘텐츠는 이미 위험수위에 도달해있다. 이에 대해서 문화웹진 아이즈가 분석하면서 4월 방송된 콘텐츠 중 여러 사례들을 들고 있다. 아래의 인용은 그 중 하나이다. 




돈 없고 인기 없고 가진 것 없는 복학생 병재(유병재)는 남성임에도 상대적 약자인 경우가 있다. 그런 병재에게 몰려와 밥 사달라 조르고, 월세 낼 돈도 없는 그로부터 잔뜩 얻어먹은 뒤 “오빠 같은 남자랑 사귀고 싶다” 따위의 마음에도 없는 멘트를 늘어놓으며 휑하니 가버리는 후배들은 전형적인 ‘무개념’ 캐릭터로 소비된다. 병재에게 상냥하게 대했던 연주(정연주) 역시 남자친구와 함께 그를 비웃으며 “병신은 컴퓨터 버그 잡을 때 말고는 쓸모가 없어”라고 말한다. ‘명품 백 사달라고 들볶는 여자친구 이야기’와 함께 일종의 도시괴담처럼 떠돌곤 하는 ‘남자를 호구로 알고 등쳐 먹는 어린 여자 이야기’는 이처럼 대중매체를 통해 손쉽게 재생산되며 여성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고 혐오를 부추긴다. 결국 초능력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간 병재는 같은 상황에서 “다 처먹어, 이 씨 X년들아!”, “(컴퓨터) 껐다 켜, 이 썅X아!”라고 분노를 폭발시키는데, 애초에 그냥 거절하면 될 일이었다.



 그렇다면 왜 여성혐오 콘텐츠는 끊임없이, 별다른 통제나 자기성찰 없이 미디어에서 생산되는 것인가?

 '돈'이 되고, 팔리기 때문이다. 

 남성 중심의 콘텐츠는 남자들이 본다. 케이블 XTM에서 주로 방송하는 내용이랄지, 기계와 모험에 피가 끓는 남성 취향의 콘텐츠들이다. 그리고 여성 중심의 콘텐츠는 여자들이 주로 본다. '겟잇 뷰티'같은 TV쇼가 그런 범주의 대표일 것이다.

 그런데 '여성 혐오' 콘텐츠는 남성과 여성이, 각기 다른 목적이지만, 결국은 같은 화면을 본다.


 남성의 경우, 남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용도로서 '여혐' 콘텐츠를 소비한다. 

 우에노 지즈코 선생이 <여성혐오를 혐오하다>에서 지적했듯이, 남성들에게 여성을 배제하는 행위는 남성 집단에 소속한 자신의 남성성을 확인하는 행위이다. 남성들은 어떤 특질들- 예로, 유약함, 부드러움, 감정적, 의존성-을 여성의 것으로 정의내린 뒤 그 특질을 가질 경우 남성이라는 집단적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구성원으로 딱지붙인다. 배제되지 않기 위해서 남성들은 그같은 특질들을 억압하고 부인한다.


 이 과정에서 여성에게는 부정적인 속성들이 투사된다.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이 그런 특징을 보인다.

 

 예로 '군대 예능' 속 여성들은 남성의 고유한 범주와 능력의 기준에 미달 또는 간신히 통과하는 여성이란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등장한다. 한국에서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공통적인 경험이자 정신적 상흔, 소중한 청춘의 시간을 징집으로 빼앗겼다는 박탈감을 주는 군대의 경험을 여성에게 체험하도록 만든다. 체력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달해 포기하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여성의 스펙터클은 남성성을 '그 무엇'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일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극심한 사회환경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기침체가 길어지면 이주노동자에 대한 배제가 심해지는 것처럼, 여성 역시 남성 중심 취업시장에서 배제의 대상이 된다. 1997년 IMF 이후 비정규직만 잔뜩 늘어난 노동시장에서 그나마 일자리 하나 잡기도 어려워 청년 실업률은 10%를 이미 넘어섰다. 부모 세대같은 연애결혼이나, 일부일처제 핵가족은 아마 앞으로 다시 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같은 가족모델은 경제 고도성장기에나 가능했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면 데이트도 어렵다. (1960년대 영화에서는 '데이트 비용이 없으면 여자친구에게 몸이라도 팔라고 해'라는 건달의 대사도 간혹 등장한다.) 그러다보니 남성들은 경제와 사랑에 있어서 모두 여성에게 '배제' 또는 '위협'받고 있다는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된 것은 아닌가.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객관적 지표로 볼 때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의사결정 분야에서의 남녀 성평등 지수는 21.2이며 여성의 '유리천장지수'도 100점 만점에 25.6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꼴찌다.



장동민은 “(한헤진이) 내가 싫어하는 걸 모두 갖췄다. 나도 혜진 씨가 싫어하는 걸 모두 갖췄다”고 말을 이었다. MC들이 “한혜진의 어떤 점이 싫냐”고 묻자 장동민은 “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고. 아무튼 모든 걸 갖췄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기사출처: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662701




 여성의 경우, 여성으로서 어떤 여성이 되어서는 안되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서 '여혐' 콘텐츠를 소비한다.

 '오크녀'나 '무개념녀'로 등장하는 여성들은 "나는 그런 여성이 아니다"라고 여성이 혐오하기 위한 존재이다. 남성이 혐오하지 않고 '욕망'하는 대상이 되기 위해서 몸가짐을 어떻게 바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은근한 '계몽'의 맥락이 깔려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에노 지즈코 선생이 지적했듯이 여성들은 '나는 그런 여자들과 다르다'는 것을 남성에게 확인받음으로써 '명예남성'의 지위를 획득한다. 그런데 그 명예남성이라는 지위는 내가 '얻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고 기준이 바뀜에 따라 언제든 '박탈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 '여성혐오'의 범주에 들지 않는 여성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정보수집'과 '자기교육'을 해야 하는 상황에 봉착한다.



그래서 공교롭게도 '여성 혐오' 콘텐츠는 남녀가 모두 소비하는 양태를 띠게 된다. 여성 중심 콘텐츠는 남성이 안 보고, 남성 중심 콘텐츠는 주로 남성이 보는데에 비해 '소비자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시장의 특성을 띄게 되는 것이다. 시장이 넓으면 넓을 수록 시청률이 높아지고,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그런 맥락에서 콘텐츠 제작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양적 성공에만 집착하기 시작하면 콘텐츠에서는 철학이 제외되고, 온기가 사라지고, 오로지 '팔리기 위한 존재'로서 도구화되는 사람들만 남게 된다. 시청률은 방송사의 절대지표지만, 절대지표여서는 안된다.



Posted by 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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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5.04.2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장동민이 군대후임 괴롭혀서 그 후임이 자해시도했다는 건 팩트가 아닙니다. 유세윤 유상무가 너땜에 그런 거 아니냐고 놀려서 그렇게 알려졌지만.. 정확한 사실은 장동민 본인이 가장 잘 알겠지만 오유 등에 소개된 군대후임들 증언으로는 후임들 안괴롭히고 인기많고 조용한 선임이었다고 합니다.

    2. 말씀하신대로 방송통신심의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사적 팟캐스트의 발언을 방송 중 발언과 동일선상에 놓는 것도 옳은 태도가 아닐 뿐더러, 인용하신 충격적인 여성혐오 발언도 여성 일반에 대한 편견으로 한 발언이 아니라 즉흥적인 꽁트 중 나온 발언입니다. 물론 그 자체로도 비난받기 충분하지만, 발언의 맥락은 무시된 채 특정문구만 활자화되어 마치 여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욕설을 퍼붓고 비난한 양 언급되는 것과는 발언의 무게나 비난가능성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3. 마녀사냥 장동민 발언은 장동민이 아니라 작가를 비난하셔야죠.. 장동민의 캐릭터에 맞추어 마녀사냥 측에서 대본을 준 게 뻔하지 않습니까? 토크쇼에서 저런 말이 다 물밑의 대본에 따른다는 걸 잘 아시는 분들이 왜 저 발언으로 장동민을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 ㅇㅇ 2015.04.2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3에서 폭소하고 갑니다. 루저녀는 대본이 없어서 그렇게 뭇매를 맞았나보군요.

    • ㅇㅇ 2015.04.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장동민 무작정 까는 논리에는 하나같이 팩트라는 게 없네요.. 이도경 루저 발언 당시 미수다 작가는 루저란 말은 분명 대본에 없었는데 이도경이 지어서 한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루저녀 문제는 자신의 잘잘못을 떠나 매우 심각하고 부적절한 마녀사냥이었고 저도 생각합니다. 루저녀는 마녀사냥 당했으니 장동민도 마냐사냥 당하는 게 순리다 뭐 그런 논리인가요? 루저녀든 문희준이든 장동민이든 예원이든 남녀를 떠나 날조와 왜곡으로 마녀사냥을 당하면 잘못됐다고 판단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 ㅇㄴ 2015.05.08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님 말씀 지극히도 맞는데요 전 이도경씨 사건이 터졌을때 마녀사냥 그만하자는 여론을 본적이 없네요 이도경씨를 쉴드치면 같이 매장당하는 분위기였는데요 ㅋㅋ 그런데 장동민의 발언은 이도경의 발언보다 수위가 지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장동민 옹호의 목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여론이라는게 있잖아요? ㅋㅋ님 개인 말고요.

    • ㅇㄴ 2015.05.08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즉흥적인 꽁트로 그런 발언을 했다는게 장동민의 발언을 이해해줄 이유가 됩니까? 오히려 평소 장동민 본인의 사상과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냥 단순하게 사실관계만 바꿔서 여자연예인이 저런말 했다고 칩시다 지금 이정도 사태로 끝날까요?ㅋㅋㅋㅋㅋ

  2. ㅇㅇ 2015.05.1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민은 남자라 쉴드받고, 루저녀는 여자라 그꼴을 겪었다고 믿고 싶은가 본데, 물론 그런 면도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두 상황은 엄연히 다른게, 장동민 발언은 매니아팬들만 다운받아 듣는 19금 팟캐스트에서의 발언이었고, 루저녀는 공중파 방송에서의 발언이었습니다. 또 루저녀의 발언은 왜곡의 여지가 없지만 장동민 발언은 심각하게 왜곡된 채 퍼지고 있죠.. 가령 예전 성경험을 지금 남친한테 말해야 하는가 묻는 여성청취자 사연에 '멍청하게 그걸 왜 말하냐"는 취지로 한 말이 "여자는 멍청해"로 둔갑했고, 말해야한다 vs 안하는 게 낫다는 논쟁 가운데 즉흥적인 꽁트에서 그런 마초캐릭을 연기하다 나온 욕설을 두고 "성경험 있는 여자는 창녀다"고 말한 양 왜곡하는 등(연기에서 발언을 두고 인성이 드러났다는 소리는 넌센스입니다), 정확한 발언의 맥락은 무시하고 날조에 가까운 편집, 활자화로 공격한다는 점이 루저녀 경우와의 차이이구요.. 끝으로 장동민을 비난하는 건 어느정도 당연하다 치더라도, 정말 심각한 건 잘못한 정도에 비례하지 않게 비상식적인 마녀사냥을 일삼고, 퇴출요구와 광고 불매운동을 한다는 겁니다. 루저녀야 일회성으로 출연한 일반인이라 전혀 다른 경우라 하더라도, 만약 김옥빈 발언논란 있었을 때 남자들이 관련기사마다 좌표 찍어 베댓 조작하고, 연예계 퇴출 일인 시위를 하고, 출연프로그램 광고 불매운동 벌였다면 님이나 저나 대중들은 그 상황을 상식적인 것으로 받아들였을까요? 장동민에 대한 쉴드가 나오는 건 남녀의 차이가 아니라 발언의 왜곡과 비례성을 어긋난 비난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비교할만한 사건은 루저녀가 아니라 이태임 사건에 대한 대응이지요.. 당시 기사 댓글들 보세요. 그냥 현장에서 잠깐 싸운 일로 왜 마녀로 만드느냐, 욕도 적당히 하자, 양쪽말을 들어보자는 글들이 대다수입니다. 이태임은 뭐 남자라 쉴드받나요? 구체적 진실과 비난의 비례성에 대중들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게 쉴드의 진짜 원인입니다..

    • etf 2015.07.18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굳이 그렇게 하지않아도 여성인 연예인들은 알아서 방송길이 막히고 스스로 몸사리기때문에 좌표찍어가며 시위할 필요가없죠. 이태임이 남자였으면 어쩌고를 떠나서 한국은 여성의 도덕성에 엄격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장동민이 마녀사냥 당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마녀사냥은 이도경이 당한걸 마녀사냥이라합니다. 일개 일반인일 뿐이었는데도 남성들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는 발언 한번에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됐죠. 님이 팟캐스트에서의 발언과 공중파에서의 발언간의 무게에 차이점을 뒀듯이 저도 준공인급인 연예인과 일반인의 발언사이의 무게에 차이점을 둬도 될까요? 하나하나 따지지않아도 장동민의 발언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한국이 평등지수가 낮은것은 한국여자가 열등하기 때문이다..뭐 대충이런말을 하고싶으신것 같은데 그 증거로 한국여자들의 의존성을 꼽으셨군요. 그런 의존적인특성은 과거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아직까지 이어져오는 악습과도 같은것이라 봅니다. 그걸 타파해서 자유경쟁을 하려면 일단 기회의 평등이 주어져야겠죠? 객관적인 지표에서 아직 한국은 그것이 이뤄지지않았다는게, 아니 한참은 모자라다는게 드러나는군요.

  3. ㅇㅇ 2015.05.12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왜 평등지수가 낮은지 아십니까. 한국 여자들은 자기들이 노력해서 일을 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가 약합니다. 물론 소수는 그렇지 않지요. 시집을 취집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즐겨보는 드라마 한번 보세요. 부잣집 도련님과 가난한 여자는 인기좋은 레퍼토리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과 달리 일의 책임감이 덜 떨어집니다. 여자사장들조차 여자직원을 뽑는 걸 꺼려합니다. 여자가 왜 의사결정지수가 적냐. 이것도 답 나왔죠. 모든 결정을 남성에게 미루고 여자는 멀찍이서 뽕만 뽑다가 잘못되면 남자탓으로 돌려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트하고 결혼할땐 남자 8 여자 2 이혼 할땐 5대5 이게 소위 김치년들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들은 여자가 바로 그들의 적입니다. 일명 '보적보'. 김치년들은 지들 잘못은 전혀 자각이 없어요. 남자탓하고 남자만큼 실력을 쌓으려기 보다 남자를 깎아내려서 동등해지려고 안달이 난 년들이죠. 결혼정보회사 가연 온라인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이 조사한 결과 - 여자 88%가 개념녀인척하려고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한적이 있다. 20대 30대 한국여자 대부분은 무개념 김치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 행인 2015.06.20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한 이유들로는 전혀 여성혐오를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흉악범죄의 성비가 남성이 9할이 넘는다해서 모든남성을 혐오대상, 범죄자 취급을해도 정당하다는것과 같습니다.

  4. ㅋㅋㅋ 2015.05.13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후임을 폭행하고 비무장지대에 파묻었다는 말을 진짜로 믿다니.. 기자가 팩트확인 이렇게 소홀해도 되요? ㅋㅋㅋㅋ

  5. 2015.05.1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혐오는 남성의 열등감에서 비롯된다고 미리 전제하고 거기에 짜맞춰 풀어나가고 있는 가증스런 시각..
    에효.. 여성성을 앞세워 오늘날 여성들의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끝까지 지속시켜 나가려는 이런 졸렬한 모습을 보니 여성혐오는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리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6. 기레기 2015.05.2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기자가 이런글을 쓰니 오히려 졸렬해보이네요 ㅉㅉ

  7. 굿 2015.06.06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개념글에도 열폭종자 찌질남들이 우르르 몰려들었군요. 제 멋대로 외부(다음 커뮤니티 카페)에 이 글 링크좀 가져가겠습니다 ㅜ

  8. 가츠 2015.06.10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하고 야훼하고는 꼭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아녀자의 인자로움?이라고 할까. 대체로 옹졸하고 졸렬하며 받아 쳐먹는 거에만 능숙하지. 야훼가 있다면 보지가 달렸겠군

  9. 행인 2015.06.20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지만 크게 공감하고갑니다.

    남성중심의 사회에 살다보니 더 더욱 남자들이 이런 부분에서 깊게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멀었습니다.